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러스 내 기억 속의 이름 (문단 편집) === 남궁신영 === ||나이|| 23세 || ||생일|| [[1977년]] [[9월 15일]] || ||체중|| 48kg || ||키|| 172cm || ||스리 사이즈|| 36-24-37 || ||취미|| 카 커스텀, 드라이브, RC 모형 전반.|| >'''"난 말이야… 네가 태어나는 모습을 봤어. 그건 내 인생 최고의 기억이야."''' >주영가문이란 틀에서 주영가문의 족쇄를 차고 살아온 여자 남궁신영. 그 환경은 사랑조차도 한 가지 이상은 보지 못하는 가련한 그녀를 만들었다. 머리속에서 주시하듯 흘러들어오는 소년에 대한 감정은 그녀조차도 주체하지 못하고… 괴로움을 참기 위해 매니악한 취미와 사회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그럴수록 더욱 더 커지기만 하는 공허함… 그것은 소년을 사랑하지 못하면 할 수록 말라오기만 하는 갈증… 그녀의 앞에 령지가 왔을 때 신영은 운명의 끈이 종결되어 간다는 것을 느낀다. ||'''Concept''' : 이 게임의 서브 히로인. 너무나 순수한 영혼을 가졌기에 아무런 의심없이 그를 사랑했고 또 선택받겠다는 욕심도 부리지 못했다. 동생을 보살피듯이… 친구와 어울리듯이… 연인을 존중하듯이… 그녀는 사랑했다. 5살이나 어린 주인공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신영은 사업에 지친 그에게 안식을 주기 위해서 언제나 슬픈 눈을 숨긴 채 웃음짓는다.|| ||'''Character''' : 주영가문 집사의 딸로 주인공이 어렸을 때부터 함께 살아온 친누나와 같은 존재다. 1류 S대에 장학금으로 진학중일 만큼 수재이며 부업으로 탤런트 활동을 하고 있을 정도의 미모를 지니고 있다. 늘씬한 글래머지만 생긴 것과는 다르게 순진하고 사람들의 말을 심할 정도로 잘 들어주는 맹한 성격이다. 약간의 푼수끼도 있으며 5살 어린 주인공을 동생 이상의 감정으로 좋아하고 있다. 불만을 바로바로 얘기하지 못해 속으로만 삭이는 성격이다.|| ↑여기까지가 매뉴얼에 올라와 있는 설정. 누나 1. 집사의 딸이며, 주인공을 어릴 때부터 돌보았다. 명문대에 장학금 받고 진학한 수재이며 명백한 [[색기담당]]. 체험판 ~~겸 홍보용 무료게임~~ '미지의 아르바이트' 때 나온 일러스트에서는 [[팬티|뭔가]]가 보일 정도로 치마가 짧았으며 작중 바캉스 이벤트에서 가장 과감한 수영복을 입는다. ~~물론, 12세 이용가 게임이므로 딱 여기까지다~~ 반면 티코로 드리프트를 하겠다는 [[패기]]를 발산하는 비범함을 보이기도 한다. ~~이것도 [[갭 모에|어디서]] 많이 본 설정이다~~ 작중 이벤트를 통해 밝혀지는 바에 따르면 C컵이라고 한다. 작중에서 파티 도중 실신한 신영을 업고 방에 데려다줄 때 '글래머라 그런지 무겁네…'라 한다.--48Kg면 여자 기준으로도 가벼운건데...그보다도 48Kg에 C컵이라니-- 발매 전 공개 된 이미지와 게임 내 성격 차가 매우 크다. 세 명의 히로인 중 눈매가 가장 날카롭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의 일러스트, 거기다 주인공보다 연상이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주인공을 리드하며 뭐든지 척척 해 내는 알파걸의 인상이 강했으나, 막상 게임 내에서 보여주는 성격은 주인공을 향한 메가데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